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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짜 메이저리그다 (커버이미지)
이것이 진짜 메이저리그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제이슨 켄달.리 저지 지음, 이창섭 옮김 
  • 출판사처음북스(구 빅슨북스) 
  • 출판일2014-07-06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2, 누적예약 0

책소개

하나의 투구는 결투가 되고, 한 번의 타격은 스토리가 된다. 투수가 언제 타자를 향해 공을 던지고, 타자는 왜 투수에게 달려드는가? 야구장 밖에서는 알 수 없는 메이저리그의 생생한 진짜 이야기.

도대체 진짜 메이저리그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진짜 프로선수들은 경기를 어떻게 보는가? 홈플레이트에서 포수와 구심은 어떤 대화를 나누는가? 팀원끼리 어떻게 의사소통하는가?
필드 밖에서 바라보는 야구가 아니라, 필드 안에서 바라보는 진짜 야구 이야기. 16년 동안 메이저리그 안방을 지켜온 전설의 포수 제이슨 켄달이 '진짜' 메이저리그의 세계를 보여준다. 이 책에서는 궁금하지만 알 수 없었던 이야기(타자를 공으로 맞히는 방법, 더러운 슬라이딩을 구별하는 방법, 언제 투수에게 달려들면 되는지까지)까지 특유의 유머로 설명한다.

[출판사 리뷰]

투수는 언제 위협구를 던지는가?

"투수가 타자를 맞히고 싶을 땐 올바른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즉, 타자 벨트 높이의 속구를 타자의 등 뒤로 던져라. 타자는 공이 몸 안쪽으로 온다고 생각하고 뒤로 물러설 것이기 때문에 공에 정확히 맞게 된다."
투수에게 감히 타자를 맞히라고 조언하는 야구 관련 책을 본 적이 있는가? 그러나 투수의 위협구는 분명히 존재하면서 아무도 제대로 말하지 않는다. 여기 복수할 때가 되면 분연히 복수를 하라고, 메이저리그의 뒷 이야기를 시시콜콜 이야기해주는 책이 있다.
선수가 시합에 들어가기 전에 무엇을 하는지, 포수와 심판은 어떤 대화를 나누는지, 어떤 행동이 예의에 어긋나는 것이며, 사인을 훔쳐보는 선수에게 어떤 벌을 내려야 하는지. 메이저리그를, 아니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항상 궁금했을 바로 그 이야기가 이 책에 실려 있다.

전설의 메이저리그 포수, 제이슨 켄달

지는 것을 참지 못하고, 어깨를 다쳐서 칫솔질도 못하면서 시합에 나가고, 번트를 대고 전력질주를 하다가 다리가 부러지는 상남자 메이저리거 제이슨 켄달이 바로 이 책 『이것이 진짜 메이저리그다』의 저자라는 사실만으로도 믿을 만하며, 가슴이 두근거리게 만드는 힘이 있다.
제이슨 켄달 같은 사람은 절대로 듣기 좋은 이야기만 하려고 책을 쓰지 않는다. 투구 하나마다 치열한 머리싸움이 펼쳐지고 타자는 그 공을 치기 위해 또한 치열하게 노력한다. 주자가 1루에 있는지, 1루수가 오른손잡이 인지 왼손잡이인지에 따라 공은 끊임없이 변하고 작전도 끊임없이 변한다.
지난 경기에 세 번째 직구에 홈런을 친 선수를 상대할 때, 포수는 투수에게 직구를 던지라고 말해야 할까? 수비는 뒤로 가야 할까 앞으로 와야 할까? 이 책을 보고 나면 그저 선수가 공을 던지고 받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대결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야말로 쉴 새 없이 드라마가 펼쳐지는 것이다.
"잘 들어, 이 뚱뚱한 [삐-]야. 십 년 전에 날 골탕 먹였지? 그런 일은 다시는 없을 거야. [삐-] 먹어. 손 치워."
메이저리그 구장 안에서 벌어지는 건강한(?) 대화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저자소개

제이슨 켄달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시카고 컵스, 밀워키 브루어스, 캔자스시티 로얄즈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올스타에 세 번 선정됐고, 모든 이들의 존경을 받은 당대 최고의 선수다.

목차

들어가는 말
01. 경기 전
02. 투수
03. 포수
04. 내야수
05. 외야수
06. 타자
07. 주자
08. 감독
09. 그 밖의 이야기
10. 끝

사인
감사의 말
역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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